변함없이 빛나는 아름다운 낮과 밤을 만날 수 있는 곳, 마레아 풀빌라 펜션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마레아 풀빌라 펜션의 아름다움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는 건축물과 수영장, 가족이다. 2021년 오픈과 동시에 경주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마레아 펜션. 당장이라도 기울어질 듯한 사선의 경사와 사선의 벽체로 구성한 룸, 건물의 몸체를 담장 벽과 일치한 모습에서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유니크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된다.





건축물의 매력에 압도당한 후 마주하게 되는 실내 수영장에서는 아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4계절 온수풀이 가능하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 여유롭게 외부 풍경을 즐기며 늦은 밤까지도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통유리를 열어 실외 수영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침실, 거실, 주방 등 어디서도 보이게끔 ‘ㄷ'자로 설계된 공간과 넓은 잔디밭에서 느껴지는 사려 깊은 아름다움으로 인해 마레아 풀빌라 펜션은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최적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채광이 좋아 공간 어디서든 따스한 햇볕을 느낄 수 있으며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는 것도 기억할 것.





마레아 풀빌라 펜션의 밤이 낮보다 조금 더 아름답다면, 그것은 헬렌스타인 침구가 함께하기 때문이 아닐까. 잠과 쉼의 요소 중 온도와 습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공간마다 온도계와 습도계를 비치한 배려와 헬렌스타인 침구가 만난 그 곳에서 누리는 밤은, 아마도 밤에 밀려오는 파도의 소리처럼, 오래도록 잔상에 남을 것이다.

<<마레아 풀빌라 펜션 속 헬렌스타인 침구>>

① 투인원 사계절 골드 누비 이불 

② 80수 호텔콜렉션 이불커버 세트 

③ 다운필 베개



*마레아 풀빌라 펜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오는 엄마의 즐거움을 위하자는 뜻에서 지은 mom+area의 합성어로 그 이름만큼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아침에 펜션에서 일출을 볼 수 있으며 채광이 좋다. 정갈한 실루엣과 눈길을 끄는 디테일에서 오직 마레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Q. 마레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키워드

A. 청결한 공간에서의 휴식,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디테일입니다. 오픈 전 3개월 동안 가족과 실제 거주하면서 세팅하여 공간 곳곳의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또한 방문하셨을 때의 후각과 시각, 청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적절한 향과 온도, 음악, 웰컴드링크를 도착 전에 준비합니다.

Q. 헬렌스타인 침구를 선택하신 이유

A. 3개월 동안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고심해서 골랐습니다. 헬렌스타인 침구는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오염이 발생한 경우 눈에 잘 보여 세탁이 용이합니다.

Q. 마레아가 생각하는 '좋은 잠'에 필수적인 것

A. 쾌적함, 수면에 집중할 수 있는 침실의 구도(티비가 없고 밤에는 어둡고, 아침에는 채광이 비치는 구도), 침실 및 침구의 온도∙습도 관리, 침구의 건조 상태 및 청결(나만을 위한 청결한 침구는 필수)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레아만의 매력

A. 오롯이 한 팀만을 위한 공간. 아이, 엄마, 아빠가 다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 누구의 방해도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

*바실라 카페

하동저수지 뷰로 잔잔한 물가에 비치는 햇살이 한 폭의 그림 같아 조용히 앉아 차 마시며 힐링하기 좋은 카페. 자그마한 산책로가 있어 차를 마시고 저수지를 거닐 수 있으며 경주의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한옥 풍의 견물과 뷰가 인상적이다.

*불국사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대웅전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다보탑과 석가탑의 위용과 고사찰의 울림을 담아내는 목탁 소리가 마음을 한껏 편하게 해준다. 가장 고지대인 관음전에서 보는 불국사 뷰는 한국 전통 건축물의 멋짐과 정교함,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담아냈다.

익숙한 일상의 공간에서 느끼는 매일의 쉼부터 특별한 날 특별한 곳에서 경험하는 계속 머무르고 싶은 밤까지, 헬렌스타인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