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타인을 공간에 담은 사용후기입니다.
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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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토퍼 매우 기대가 컸는데요~커버를 씌우고 그냥 한번 누워 봤을 땐 두께감을 잘 느끼지 못했어요. 취침 준비 하면서 토퍼를 먼저 깔고 그 위에 평소에 사용중인 아주 얇은 패드를 깔고 누웠습니다. 자기 전까지 폰을 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하다보니 음~ 좀 괜찮나? 이런 느낌이었고, 자다가 중간에 깼을 때, 아침에 눈 떴을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불이 내 몸을 감싸주는 포근함??? 이래서 토퍼를 쓰나 보다 생각했네요. 엄마도 만족하시고, 저도 괜찮아서 잘 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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